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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주시 제공]
㈜인화F&B는 2016년 12월 상주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부지 6,917㎡에 45억원을 투자해 이날 준공됐다.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내년부터 4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방세수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화F&B는 2014년 소규모 만두 제조시설을 갖추고 5개의 직영 매장을 개점한 뒤 2016년 9월 만두 제조 및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한 인화F&B를 설립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인화F&B의 원활한 사업추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시민과 기업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사는 상주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