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증권앱 카카오스탁의 종목추천 서비스 오픈 5개월을 기념해 총 5일간 모든 추천상품을 무료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스탁의 종목추천 서비스란 주식종목의 매수구간, 목표가 등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투자 종목을 찾기 어려운 초보 투자자나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 다양한 정보를 통해 수익을 올리려는 전문투자자 등 모든 투자자들이 사용할 수 있다. 무료 서비스는 11~15일 제공된다. 카카오스탁 앱 내의 종목발굴 코너를 통해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관련기사공인회계사회 사회공헌위원회 발족..."사회적 책임 강화"오리온, 내년 돋보이는 실적 모멘텀 송치형 두나무 대표는 "앞으로도 주식 투자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와 정보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