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제공 ] 12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연말 파티에 제격인 '통칠면조 바베큐(4kg내외/10만9000원)'를 선보이고 있다. 칠면조 구이는 서양에서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 시즌 등 홈파티 음식 중 가장 사랑받는 대표 요리다. 국내에선 대형마마트 중 이마트만이 매년 12월 통칠면조 바베큐를 예약판매한다. 예약 기한은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다. 관련기사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테이크아웃 칠면조 요리 판매미국, 추수감사절 앞두고 칠면조 가격 인하 #연말파티 #크리스마스 #칠면조 #이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