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직원이 '2018년 무술년 황금개 미니골드바'와 '도깨비 멀티 미니골드바'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그룹은 11일 ‘현대H몰’에 한국조폐공사 스폐셜관을 열었다. 한국조폐공사가 온라인몰에 입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스페셜관에는 한국조폐공사의 고품위 브랜드인 오롯(Orodt)과 디윰(Diyum)이 입점해 70여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2018년 무술년 황금 개의 해를 기념하는 ‘미니골드바’와 국내 최초로 출시되는 ‘도깨비 멀티 미니골드바’(한국조폐공사 주최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도 선보인다.관련기사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익 646억원…1년만에 12.7% 감소현대백화점, 日 파르코서 K-패션 2차 팝업스토어 진행 #현대백화점 #조폐공사 #황금개 #무술년 #개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