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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 열린 고위 당정청회의에서 이낙연 총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이춘석 사무총장, 청와대 전병헌 정무수석, 장하성 정책실장, 김수현 사회수석,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이 총리,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사무총장, 우원식 원내대표.[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당·정·청이 11일 4차 산업혁명 시대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책을 논의한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등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과학기술-건설산업 일자리대책’ 회의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혁신성장에 맞춰 일자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