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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7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 이재민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사진=한울원자력본부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12/10/20171210070132925510.jpg)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7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 이재민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사진=한울원자력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7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 이재민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구호물품은 내의 250세트, 여행용 세면도구 1000세트 및 일회용 용기와 수저 20박스로 구성됐다.
한편, 한울원전은 지난 11월 25일 울진군 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양덕 한마음 체육관에서 총250인분의 식사를 지원하는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