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승우 기획관리실장]
충북 청주 내수 출신으로 행정의 전문가로 통하는 서승우 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이 7일자로 부임 2주년을 맞았다. 서 실장의 지난 2년은 도정에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을 만큼 전 분야를 넘나들며 충북미래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서 실장은 지난 2년간 정부예산 5조원과 도 예산 4조원 확보, 지역의 오랜숙원인 중부고속도로 확장,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등 도정 주요 현안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였고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 등 충북의 미래를 담보할 주요행사의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해 쉴 틈 없는 나날을 보냈다.
특히, 서 실장은 이 지사의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발품행정 현장의 곁을 지켜 국회, 중앙부처 관계자로부터 숨은 공로자로 인정받고 있는데, 서 실장의 이러한 노력으로 충북도의 2018년도 정부예산은 국가 전체적으로 SOC예산이 14.2% 감액되었음에도 충북은 작년과 같은 수준인 1조 5,039억원을 유지할 수 있었고, 도민의 오랜숙원사업인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을 10년만에 부활시켜 일부구간 설계비(8억, 도로공가 12억원 별도)를 반영시켰으며, 중부내륙선 철도건설, 청주국제공항 주기장 확장사업 등 핵심 인프라사업비와 바이오․의약, 태양광 등 신성장동력산업 신규사업비 또한 확보할 수 있었다.
조직내부에서 서 실장은 도정을 새롭게 설계하는 기획관리실장으로서 이시종 지사의 비전을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다는 평이다.
충북도는 올해 '미래로 세계로! 더 높이 더 멀리!' 비천도해(飛天渡海)의 원년으로 삼고 「충북미래비전 2040 및 세계화 전략」 수립을 등 다양한 실천전략을 마련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 서 실장이 있으며, 충북청년 미래를 위한 제2충북학사 건립 추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촉진센터를 통한 균형발전 모색, 전국 유일 6년연속 정부합동평가 상위권 달성, 충북바이오헬스 혁신·융합벨트 구축 등 15개의 역대 최다 공약반영 또한 서 실장이 기획관리실장으로서 이루어낸 성과다.
최근에는 이시종 지사의 강호축 개발 구상을 구체화 해 8개 시도의 협력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는데 서 실장은 이를 앞으로 문화, 산업 등으로 확대해 나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서 실장은 올해 7월 충북에 내린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수해복구에도 몸을 아끼지 않았다. 수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비닐하우스 내 쓰레기 수거 및 하천, 농경지 청소 등 솔선수범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한편 서 실장은 직원간의 소통을 제일 우선시한다. 항상 따뜻한 미소로 직원을 응대하며 존중감을 받고 있다는 마음이 들게 할 만큼 모든 일에 경청한다. 아울러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판단력으로 핵심을 간파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등 일명 직원들로부터“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로 불린다.
서 실장은“이시종 지사의 섬세한 리더십과 충북 공무원들의 열정, 163만 도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충북의 해묵은 지역현안들을 하나씩 해결할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실장으로 부임한지 2년째지만 순간순간이 뜻깊은 날이었다. 때론 어렵고 힘든 나날도 있었지만 고향 충북을 위해 일하고 있어 좋다.”고 밝힌 뒤, “가장 큰 보람은 영충호시대 리더 충북, 미래로 세계로 비천도해(飛天渡海)하는 충북발전에 연속 최대 정부예산 확보, 강호축 발전 단초 등 공직생활 내내 큰 기쁨으로 기억될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은 분명 미래로, 세계로 더욱 도약하여 더 큰 충북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충북인이라서 자랑스럽다.”고 하였다.
서 실장은 세광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뒤 서울대 행정대학원 및 미국 콜로라도주립대학교에서 석사를 취득하고, 행정고시 37회로 1994년 충북도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충북도 기획관실 정책개발담당, 기획담당, 국제통상과장, 안전행정부 장관 비서실장, 안전행정부 지방세분석과장, 재정정책과장, 재정정책관, 대통령 비서실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전문가로 2015년 12월 7일 기획관리실장으로 부임했다.
서승우 기획실장은 누구인가? 그는, 청주 내수읍에서 출생,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주립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실장은 또,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을 졸업하고 1994년도에 행정고시(37회)를 패스한후, 안행부장관 비서실장과 대통령 행정비서관을 역임한후, 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으로서 인간미 있는 행정달인 이라는 평가를 받는 고급공무원이다.
서 실장은 지난 2년간 정부예산 5조원과 도 예산 4조원 확보, 지역의 오랜숙원인 중부고속도로 확장,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등 도정 주요 현안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였고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 등 충북의 미래를 담보할 주요행사의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해 쉴 틈 없는 나날을 보냈다.
조직내부에서 서 실장은 도정을 새롭게 설계하는 기획관리실장으로서 이시종 지사의 비전을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다는 평이다.
충북도는 올해 '미래로 세계로! 더 높이 더 멀리!' 비천도해(飛天渡海)의 원년으로 삼고 「충북미래비전 2040 및 세계화 전략」 수립을 등 다양한 실천전략을 마련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 서 실장이 있으며, 충북청년 미래를 위한 제2충북학사 건립 추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촉진센터를 통한 균형발전 모색, 전국 유일 6년연속 정부합동평가 상위권 달성, 충북바이오헬스 혁신·융합벨트 구축 등 15개의 역대 최다 공약반영 또한 서 실장이 기획관리실장으로서 이루어낸 성과다.
최근에는 이시종 지사의 강호축 개발 구상을 구체화 해 8개 시도의 협력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는데 서 실장은 이를 앞으로 문화, 산업 등으로 확대해 나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서 실장은 올해 7월 충북에 내린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수해복구에도 몸을 아끼지 않았다. 수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비닐하우스 내 쓰레기 수거 및 하천, 농경지 청소 등 솔선수범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한편 서 실장은 직원간의 소통을 제일 우선시한다. 항상 따뜻한 미소로 직원을 응대하며 존중감을 받고 있다는 마음이 들게 할 만큼 모든 일에 경청한다. 아울러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판단력으로 핵심을 간파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등 일명 직원들로부터“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로 불린다.
서 실장은“이시종 지사의 섬세한 리더십과 충북 공무원들의 열정, 163만 도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충북의 해묵은 지역현안들을 하나씩 해결할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실장으로 부임한지 2년째지만 순간순간이 뜻깊은 날이었다. 때론 어렵고 힘든 나날도 있었지만 고향 충북을 위해 일하고 있어 좋다.”고 밝힌 뒤, “가장 큰 보람은 영충호시대 리더 충북, 미래로 세계로 비천도해(飛天渡海)하는 충북발전에 연속 최대 정부예산 확보, 강호축 발전 단초 등 공직생활 내내 큰 기쁨으로 기억될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은 분명 미래로, 세계로 더욱 도약하여 더 큰 충북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충북인이라서 자랑스럽다.”고 하였다.
서 실장은 세광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뒤 서울대 행정대학원 및 미국 콜로라도주립대학교에서 석사를 취득하고, 행정고시 37회로 1994년 충북도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충북도 기획관실 정책개발담당, 기획담당, 국제통상과장, 안전행정부 장관 비서실장, 안전행정부 지방세분석과장, 재정정책과장, 재정정책관, 대통령 비서실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전문가로 2015년 12월 7일 기획관리실장으로 부임했다.
서승우 기획실장은 누구인가? 그는, 청주 내수읍에서 출생,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주립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실장은 또,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을 졸업하고 1994년도에 행정고시(37회)를 패스한후, 안행부장관 비서실장과 대통령 행정비서관을 역임한후, 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으로서 인간미 있는 행정달인 이라는 평가를 받는 고급공무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