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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천시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12/07/20171207143429258558.jpg)
[사진=포천시제공]
이번 수여식은 강흥구 삼표산업 대표이사와 장학생, 학부모를 비롯해 정종근 시의회 의장, 내촌면 기관단체장, 마을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내촌면 각 리에서 추천된 성적우수 및 저소득층 학생 등 2개 분야에서 심사를 거쳐 고등학생 22명, 대학생 15명이 선발됐으며, 고등학생에게는 50만원, 대학생에게는 100만원 등 37명에게 총 26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우수인재 발굴 육성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건전한 기업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1993년 현정도원 이사장의 선친이자 강원산업그룹의 창업주인 고정인욱 명예회장이 설립했으며, 내촌면 지역은 소외된 저소득층 및 성적우수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2009년도부터 9년째 장학금이 지급하고있다.
최종기 내촌면장은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의 후원은 미래를 꿈꾸며 열심히 배움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앞으로도 학업에 더욱 매진해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미래의 주역이 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