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디야 제공] 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 문창기 대표이사가 20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파란 산타 모자를 쓰고 6일 서울 정릉3동 일대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물품을 제공하는 ‘이디야의 동행 2017’에 참여하고 있다. 문창기 대표이사는 매년 이디야 임직원들과 함께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이디야 제공] [사진=이디야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