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전날보다 0.96포인트(0.04%) 내린 2475.41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은 하루 만에 780선을 회복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외국인은 2275억원을 순매도 하며 코스피 하락을 이끌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39억원, 61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 연속 '팔자'를 보이며 이날까지 1조7879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2000원(0.08%) 상승한 254만2000원, SK하이닉스는 600원(0.78%) 오른 7만7400원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하루 만에 반등해 전날보다 16.28포인트(2.11%) 오른 787.70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신라젠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신라젠만 전날보다 2100원(1.90%) 하락한 10만8400원에 마감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각각 5.65%, 2.98% 상승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외국인은 2275억원을 순매도 하며 코스피 하락을 이끌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39억원, 61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 연속 '팔자'를 보이며 이날까지 1조7879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2000원(0.08%) 상승한 254만2000원, SK하이닉스는 600원(0.78%) 오른 7만7400원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하루 만에 반등해 전날보다 16.28포인트(2.11%) 오른 787.70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신라젠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신라젠만 전날보다 2100원(1.90%) 하락한 10만8400원에 마감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각각 5.65%, 2.98%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