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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주시제공]
이번 행사에는 이성호 시장, 정성호 국회의원에게 경기북부 테크노밸리를 유치한 것에 대한 노고에 대해 ‘양주시민단체협의회’ 명의로 공로패를 수여한다.
또한 전철 7호선의 조기착공 및 옥정신도시에 연장, 39호 국지도 사업 진행상황 등 양주지역의 현안문제에 대한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김규범 양주시민모임 공동대표는 “양주시에서 지난번 전철 7선호선을 유치한데 이어 이번에 경기북부 테크노밸리를 유치함으로써 양주가 경기중북부지역의 중심축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양주지역 발전을 위하여 그간 테크노밸리를 유치하기 위해 많은 고생을 해온 시장과 국회의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