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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11/28/20171128205653512135.jpg)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가 ‘2017 MAMA’ 전문부문 시상식에 초청받아 특별 연사로 나선다.
방시혁 대표는 오는 30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의 전문부문 시상식에 시상자와 연사로 참석한다.
방시혁 대표는 '2016 MAMA 베스트 제작자' 수상자이자,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제작자로서 이날 초청받아 '공존'을 주제로 방탄소년단과 서구 음악시장에 관한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