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모석봉 기자 ]
프리드라이프 대전서부본부(본부장 황해실)는 28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세종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안마의자 렌탈사업’을 시작한다.
프리드라이프는 인지도 및 고객만족도 1위, 재무건전성 1위, 선수금 보유 1위, 고객환급의무금액 1위라는 명성을 가진 상조업계 선두주자이다.
특히 프리드라이프 대전서부본부는 최근 안마의자 렌탈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대전은 물론 충청권에서는 처음으로 렌탈시장의 교두보를 마련코자 행정수도 관문인 세종특별자치시(세종시 갈매로 351 에비뉴힐 4138호)에 ‘안마의자 렌탈 및 체험센터’를 오픈하게 된 것.
쉴렉스 S200, S300 안마의자는 일본, 미국, 유럽의 수입제품 안마의자와 비교해 디자인은 물론 기능과 내구성까지 전혀 손색이 없으며 뒷공간 벽면으로부터 5㎝만으로 설치가 가능한 공간 절약형 ZERO SPACE 기능을 도입했다.
또한 부피가 큰 안마의자와는 달리 집안 어느 곳에 설치해도 어울리는 타원형의 세련된 스타일이며, 작동 5초 이내에 인체탐지기능을 탑재해 섬세한 안마기능으로 기존 안마의자와는 차별화했다.

[황해실 프리드라이프 대전서부본부장]
황해실 본부장은 “상조서비스 노하우와 합리적인 렌탈 가격서비스를 통해 더 큰 고객감동을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병원, 장례식장, 찜질방, 수영장 및 피트니스센타 등에 보급하겠다”며 “현대 트랜드인 휠링, 로하스, 테라피에 부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세종시에 프리드라이프 쉴렉스 안마의자 체험센터를 오픈해 남녀노소 누구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