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피코크 포 하노이' 쌀국수를 선보이고 있다.[사진= 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전통 베트남 쌀국수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피코크 포 하노이’ 를 출시했다. 4개를 개별 포장해 세트로 판매한다.
‘피코크 포 하노이’는 면발 굵기를 기존의 라면 면발 굵기(2.0~2.2mm)의 1/5 수준인 0.4mm로 낮춰, 봉지라면 형태 이지만 끓이지 않고 그릇에 담아 끓는 물을 부어 3분만에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