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클릭아트] 중국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크게 뛰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23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269위안 낮춘 6.602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전거래일 대비 0.41% 뛰었다는 의미다. 관련기사갈수록 어려워지는 환율 예측우정사업본부, 환전 신청한 외화 직접 배달한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8035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9351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7934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4.52원이다. #달러 #원화 #중국 #위안화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