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한국제분협회 제공] 한국제분협회(회장 이희상)가 21일 오전 유니버설아트센터 루나홀에서 ‘경동원’ 어린이 20여 명을 초청해, 주제에 따라 창의적으로 구성된 각양각색의 4가지 테마 공간에서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고, 느낄 수 있는 밀가루 오감 만족 체험 놀이 ‘가루야 가루야’를 진행했다. 이미지 확대 [한국제분협회 제공] 이미지 확대 [한국제분협회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