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분협회(회장 이희상)가 21일 오전 유니버설아트센터 루나홀에서 ‘경동원’ 어린이 20여 명을 초청해, 주제에 따라 창의적으로 구성된 각양각색의 4가지 테마 공간에서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고, 느낄 수 있는 밀가루 오감 만족 체험 놀이 ‘가루야 가루야’를 진행했다.
한국제분협회(회장 이희상)가 21일 오전 유니버설아트센터 루나홀에서 ‘경동원’ 어린이 20여 명을 초청해, 주제에 따라 창의적으로 구성된 각양각색의 4가지 테마 공간에서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고, 느낄 수 있는 밀가루 오감 만족 체험 놀이 ‘가루야 가루야’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