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유통, ‘로얄베니스 리갈 단조 IH 냄비 5종’ 출시

이미지 확대

[사진= 대산유통 제공]

주방 및 생활용품 전문 업체 대산유통은 모던 스타일의 ‘로얄베니스 리갈 단조 IH 냄비 5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로얄베니스 리갈 단조 IH 냄비 5종’은 세련된 네이비 색상과 냄비 및 뚜껑의 손잡이 부분을 원목느낌 핸들로 제작해 자연미를 주는 동시에 부드러운 그립감을 줬다.

논슬립 기능과 IH(유도가열) 기능을 적용해 가스레인지와 인덕션, 핫플레이트 등 다양한 열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뚜껑과 냄비가 맞닿는 부분이 실리콘 재질로 돼 있어 마찰에 의한 코팅 손상을 줄여준다.

로얄베니스 리갈 단조 IH 냄비 5종은 볶고 끓이는 한식요리에 적합한 22cm전골냄비, 18cm편수냄비, 18cm양수냄비, 20cm양수냄비, 24cm양수냄비 5종으로 구성됐다. 

관련기사

• SSG닷컴, 부산서 식료품 외 생활용품도 꽉 잡는다...새벽배송 박차
• 유통업계 새해 '다짐·결심' 기획전...'건강·생활용품'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