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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는 지난 21일 2017년 제2차 코스닥-부산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송윤진 코스닥협회 상근부회장, 부태성 이더블유케이 대표이사, 안태일 성광벤드 전무이사, 권철현 세명전기공업 대표이사, 허용도 태웅 회장, 배병삼 영산대 교수, 강신우 한탑 대표이사, 류석곤 태광 상무이사, 박세철 오리엔탈정공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코스닥협회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11/22/20171122104025775348.jpg)
코스닥협회는 지난 21일 2017년 제2차 코스닥-부산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송윤진 코스닥협회 상근부회장, 부태성 이더블유케이 대표이사, 안태일 성광벤드 전무이사, 권철현 세명전기공업 대표이사, 허용도 태웅 회장, 배병삼 영산대 교수, 강신우 한탑 대표이사, 류석곤 태광 상무이사, 박세철 오리엔탈정공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코스닥협회 제공]
코스닥협회(회장 김재철)는 21일 부산롯데호텔에서 ‘2017년 제2차 코스닥 부산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경남지역 소재 코스닥기업간 정보교류 및 경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배병삼 영산대학교 교수의 ‘공자, 경영을 논(論)하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비롯해 간담회의 활성화 방안 및 회계제도 개혁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 2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허용도 태웅 회장, 이채윤 리노공업 대표이사, 권철현 세명전기공업 대표이사, 박세철 오리엔탈정공 대표이사, 부태성 이더블유케이 대표이사, 임만수 조광아이엘아이 대표이사, 강신우 한탑 대표이사, 송윤진 코스닥협회 상근부회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