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시행되는 오는 23일 은행 영업이 한 시간씩 늦춰진다. 은행연합회는 22일 " 시험일 아침 수험생·감독관·학부모 등의 이동으로 인해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은행 영업시간을 시험일에 한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은행연합회주요 은행 서비스 한 기기서…은행연합회, 공동 ATM 도입 #수능 #영업시간 #은행 #은행연합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