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최형희 각자 대표의 사임으로 손동연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었다고 21일 공시했다.관련기사두산인프라코어, 미국 마이애미에 건설기계 부품공급센터 오픈가계빚 1400조 ‘돈비명’ 소리 벌써 들린다 #두산인프라코어 #손동연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