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자생한방병원 제공] 김하늘 자생한방병원 국제진료센터장(사진·37)이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메디컬코리아 글로벌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센터장은 해외에 한의학 홍보와 함께 외국인 환자 유치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의학 개인포상 부문에서 이 상을 받았다.관련기사관광시장 안정화 넘어 대도약... 관광공사, 올해 8대 핵심사업 발표제물포 웨이브 마켓, 인천 로컬 브랜드 매력 발산 #국제진료센터 #김하늘 #자생한방병원 #유커 #장관표창 #메디컬코리아 #해외환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