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영상] '달콤한원수 116회' 악행 드러나 도주한 박태인-김희정, 밀항 계획까지

이미지 확대

[사진=SBS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박은혜 유건 주연의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116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 '달콤한 원수' 116회에서 매각체결식에서 동영상이 공개되고 죽은 줄 알았던 병수(이해운)의 등장으로 세나(박태인)와 유경(김희정)은 하얗게 질린다.

경찰에 체포되는 세나와 유경을 구하고자 세강(김호창)이 소란을 일으켜 함께 도망치지만 세강은 경찰에 잡히고 가까스로 세나와 유경은 달아난다.

세강은 모든 걸 내려놓고 경찰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도주 중인 세나와 유경은 어떻게든 밀항하기 위해 돈을 구하려한다. 

관련기사

• 트럼프, EU 자동차에 25% 관세 예고… 국내 배터리 업계 '긴장'
• 3·1절부터 '대규모 탄핵 집회' 예고…서울지하철 최고 수준 대응

한편, 누명을 쓰고 살인자가 된 주인공이 거짓 세상을 향해 통쾌한 복수를 날리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 '달콤한 원수'는 매주 월~금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