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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양시제공]
양일간의 워크숍에는 회원들과 기업인, 고양시 환경경제위원회 위원 및 기업지원 관련단체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업 상생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고양프로젝트’ 사업 비전 제시와 분야별 대 토론회는 미래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고양시와 기업인들과의 상호 필요에 의해 준비됐다. 이외에도 GB 지역 내 개별기업의 당면한 기업애로 해소방안과 기업인 간 네트워크 교류강화가 주요 이슈로 논의됐다.
이날 시 대표로 참석한 명재성 미래전략국장은 향후 관내 기업 발전을 위해 보다 실질적이고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발굴하고 기업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