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17일 공시를 통해 리테일 담보대출 증가에 따른 재원 마련을 위해 단기차입금 총액 한도를 2조210억원에서 2조371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늘어난 3500억원의 한도는 작년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42.94%에 해당한다.관련기사'제3시장'에 발들인 한화투자증권 #한화증권 #단기차입금 한도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