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미용아트최고지도자과정(19기)과 헤어커트과정(8기)의 ‘2017 헤어과정 졸업 작품 발표회’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행사엔 유재원 총장과 대학 관계자, 재학생 및 가족, (사)대한미용사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1920년대 햅번스타일, 1960년대 펑키스타일, 1980년대 웨딩, 2000년대 커트, 미래 헤어바이나이트로 연대별 유행 스타일을 소개한 후 헤어기술이 융합된 최신 트렌드의 헤어쇼를 연출했다. 헤어숍의 이미지 향상 등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한국영상대 평생교육원는 2018학년도 헤어과정 ‘미용아트최고지도자과정’과 ‘헤어커트과정’ 학생을 다음달 11일부터 모집한다.
지난 14일 행사엔 유재원 총장과 대학 관계자, 재학생 및 가족, (사)대한미용사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1920년대 햅번스타일, 1960년대 펑키스타일, 1980년대 웨딩, 2000년대 커트, 미래 헤어바이나이트로 연대별 유행 스타일을 소개한 후 헤어기술이 융합된 최신 트렌드의 헤어쇼를 연출했다. 헤어숍의 이미지 향상 등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한국영상대 평생교육원는 2018학년도 헤어과정 ‘미용아트최고지도자과정’과 ‘헤어커트과정’ 학생을 다음달 11일부터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