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회사창업의 필수품,'통합플랫폼4.0(비즈니스플랫폼)'

2017-11-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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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관광콘텐츠(주),세계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

혼자서 회사의 모든 운영을 관장할수 있는 일이 가능할까?

대답은 예스다.

4차산업혁명이 최근의 화두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완벽한 1인회사체계를 구축할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이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돼 주목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문화관광콘텐츠개발(주)(대표.최영환,이하 KCT)와 자회사인 플랫폼코리아는 16일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모든 사람들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직거래 할수 있는 ‘통합플랫폼 4.0’을 세계최초로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홈페이지+△모바일+△QR을 하나로 묶어 직접 관리하고 운영할수 있는 신개념사이트인 ‘통합플랫폼4.0’은 누구나 초기비용의 지출없이 자신의 브랜드와 상품을 홍보할수 있다는 강점 또한 가지고 있다.

이와함께 지금까지의 온라인거래시 거대 포털사이트가 독점해오던 상품의 정보에 대해 ‘통합플랫폼4.0’은 마치 개인방송과 같이 생산자가 자신의 플랫폼에 올라오는 정보와 소통의 창구를 자유롭게 운영하고 관리할수 있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예컨대 1인이 △회사인증 △직접마케팅 △소비자검증 △글로벌소통 △직거래 판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해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다는 것이다.

통합플랫폼 4.0,통합서비스 구조도[사진=KCT제공]


이같은 ‘통합플랫폼4.0’의 우수성은 지금까지 30여 곳의 지방자치단체와 시범사업, 코레일등 중앙기관과 공동사업 수행을 통해 단계별 검증을 거쳤으며 ,특히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6차산업을 위한 시범주자로 선정돼 지난9월부터 공식서비스를 시작하는 등의 눈부신 결과를 도출해 냈다.

세계42개국의 언어로도 운영 가능한 통합플랫폼4.0의 진가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으며 중국의 은련카드와 큐큐페이와 제휴를 맺고 자체개발한 핀테크 간편결제를 제공하고 있다.

통합플랫폼4.0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최영환대표[사진=KCT제공]


“통합플랫폼4.0은 종래시장이 지니고 있던 소통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플랫폼차원의 첫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히는 최영환대표는 “해당상품의 정보를 거대플랫폼이 취사선택해 공개하는 수동적인 방식이 아닌 판매자가 진정성을 갖고 직접 공개할수 있게 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와 공감대형성을 가능하게 능동적인 마케팅을 혼자서 할수 있다는 사실을 개발의미로 정의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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