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스 아얀(왼쪽 두 번째) 세계역도연맹 회장이 15일 방한해 이원성(왼쪽) 대한역도연맹 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역도연맹 제공] 타마스 아얀(헝가리) 세계역도연맹 회장이 15일 방한했다. 아얀 회장은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반도핑기구(WADA) 이사회에 참석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명예위원이기도 한 아얀 회장은 1999년 WADA 창립 멤버로 활약했다. 이원성 대한역도연맹 회장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얀 회장을 맞으며 역도계 현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관련기사한화이글스, 198cm 좌완 투수 제이슨 휠러 영입보너스 100만 달러? 유소연 “재단 설립” 박성현 “가족에게 큰 선물” #다마스아얀 #와다 #세계역도연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성민 bal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