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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 아시아버드페어 체험존 운영 포스터 이미지 컷[사진=니콘이미징코리아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11/14/20171114094851444328.jpg)
니콘이미징코리아 아시아버드페어 체험존 운영 포스터 이미지 컷[사진=니콘이미징코리아 ]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올해 아시아버드페어에는 아시아, 북미, 유럽, 아프리카 등 21개국 약 42개 단체와 국내 조류 관련 40여개 단체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오는 18~19일 양일간 제품 체험장을 운영하면서 전시회장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조류·생태 관찰 및 촬영의 재미를 더해주는 니콘의 다채로운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 동안 니콘 체험장에서는 DSLR 카메라 5종(D5, D850, D810, D750, D500)과 니콘 최초 액션카메라인 키미션 시리즈 3종, 11종의 니코르(NIKKOR) 망원렌즈, 쌍안경, 렌즈의 초점 거리를 확대해주는 텔레컨버터(Teleconverter), 관찰용 망원경인 필드스코프(Fieldscopes) 등을 한자리에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또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제품 체험뿐만 아니라 부스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현장 특별 판매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DSLR 카메라와 렌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0주년 기념 백팩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할 계획이다.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영업마케팅 본부장은 “새처럼 민감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확실하게 포착하고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게 도와주는 니콘의 다양한 제품을 이번 박람회를 통해 소개하게 됐다”며 “보다 많은 분이 니콘 광학기술의 우수성을 생생히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의 친밀도 강화를 위해 체험형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