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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11/14/20171114093918190825.jpg)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박서준이 예능 '윤식당2'에 합류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환영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그냥 서 있기만 해도 손님들 들어올 듯 의외의 조합여서 재미날 것 같아요(kw*****)" "대박 대박 알바생이 박서준(sb****)" "1박2일에서 봤듯이 예능도 넘나 잘하는 듯!!(to*****)" "와 캐스팅 미쳤다. 윰블리랑 그림은 진짜 잘 나오겠다(to*****)" "주마다 눈 호강 시작이네(ru*****)" "박서준 미쳤다. 나영석 피디님 어디에 계신가요. 절 좀 드리게(dk****)" "신구 선생님만큼 목소리 좋은 박서준이라니, 주문 받을 때 내가 다 설렐 듯 (gr*****)" "너무 좋네요 박서준이라니~(hy*****)" 등 댓글을 달았다.
신구 대신 박서준이 합류한다. 이에 대해 나영석 PD는 "신구 선생님이 아닌, 다른 어르신을 모시기엔 시간적으로 쉽지 않다. 새 아르바이트생이 함께 식당을 꾸려가는 것이 '윤식당2'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