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기중앙회 제공] 정영용 부산울산경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오른쪽 첫번째)과 진종식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왼쪽 첫번째)이 박성택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중소기업중앙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울산경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과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7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각각 2300만원과 1000만원을 기부했다다. 정영용 이사장은 “경남지역 협동조합은 매년 지속적인 기부를 약속한 만큼 꾸준히 중소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할 것”이라며 “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 나눔 실천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련기사중견·중소기업 상생형 혁신도약 사업 14대1 경쟁률...내달 최종 선정IBK기업은행, 獨 금융기관과 중소기업 지원 업무협약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부산울산경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 #중소기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