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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락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작품발표회' 포스터.[사진=의정부예술의전당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11/07/20171107134144353176.jpg)
'꿈다락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작품발표회' 포스터.[사진=의정부예술의전당 제공]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 이하 전당)은 오는 19일 오후 5시부터 전당 소극장에서 '2017 꿈다락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프로그램 3·4기 작품발표회를 연다.
지난 7월부터 시작해 15주 교육과정을 이수한 꼬마작곡가들이 자신들의 첫 작품을 발표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꿈다락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국고지원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당이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