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캐시앤페이 대표[사진=캐시앤페이] 금융서비스 플랫폼업체 캐시앤페이는 '카드매출 정산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캐시앤페이가 개발한 카드매출 정산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출자의 상환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 또 캐시앤페이 정산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카드 매출의 누락, 중복 승인, 과입금 오류, 카드사별 가압류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김승수 캐시앤페이 대표는 "변화의 중심에서 앞선 정보력과 판단력을 바탕으로 최선의 성과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고객과 기업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투명하고 안전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서울로7017' 활력 넘친다… 일대 보행 25%, 카드매출 42% 늘어기업銀, '카드매출 알리미 서비스' 실시 #김승수 #카드매출 #캐시앤페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