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올해는 ‘빅데이터로 열어가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유웅환 KAIST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빅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소개와 전문가 자문·멘토링, 서비스 체험 부스 전시 등 국민의 일상생활과 기업의 비즈니스에 빅데이터가 손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데이터 진흥주간’ 주요 행사 프로그램은 △데이터 그랜드 컨퍼런스 △빅데이터 전시회 △빅데이터 이노베이션 콩그레스△빅데이터 생태계 확산 전략 △글로벌데이터톤·빅콘테스트 쇼케이스 △DB-Stars Awards 2017 등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데이터인의 밤, 스타트업 빅데이터 활용사례, 빅데이터 윈윈 컨퍼런스, 창조와 혁신을 위한 빅데이터 컨퍼런스 등이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