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경기도 판교 사옥 [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는 지난 3분기 영업손실이 8억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2일 공시했다. 순손실은 9억1500만원으로 역시 적자폭이 줄었다. 매출은 40.0% 증가한 92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관절염 치료제인 ‘카티스템’ 판매량이 크게 늘며 줄기세포 치료제 매출이 지난해 3분기보다 114.9% 증가했다. 제대혈은행도 25.6% 뛰었다.관련기사대신證 "롯데관광개발, 내년에도 성장세 유지"이케아코리아, 아시아 최대 규모 복합물류센터 건립 '철회' #실적 #공시 #메디포스트 #줄기세포 #바이오의약품 #바이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