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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마포구 합정동에서 열린 미디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 '올 뉴 크루즈 디젤'이 전시돼 있다.[사진=쉐보레]
쉐보레가 1일 마포구 합정동에서 미디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열고 '올 뉴 크루즈 디젤'을 공개했다. 최고출력 134마력, 최대토크 32.6kg.m의 1.6리터 디젤 엔진을 장착한 올 뉴 크루즈는 오는 6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하고, 이달 중순부터 고객에게 인도된다.
1일 마포구 합정동에서 열린 미디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 '올 뉴 크루즈 디젤'이 전시돼 있다.[사진=쉐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