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30일 열린 '2017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중화 거래선 등의 신규 제품 출시에 따라 소형·초고용량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라며 “신공장의 생산효율 확대하고. 가격도 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수익률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삼성전기, 사내 스타트업 육성 속도… 장덕현 "실패하더라도 과감한 도전 해보자"삼성전기, 창사 이래 첫 연 매출 10조 돌파 #삼성전기 #삼성전기 3분기 #삼성전기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