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일병원 제공] 신손문 단국대 의과대학 제일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63·사진)가 제57대 대한소아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1월 1일부터 1년. 신손문 신임 회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BFHI)’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한모유수유의학회장과 한국모자보건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관련기사"키 큰다고 해서 맞았다"…성장호르몬 주사 부작용은?부산시, 국비 225억원 확보 '부산 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外 #대한소아과학회 #서울대 #소아청소년과 #신손문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유니세프 #제일병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