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중국 청도에서 우수고객 100여명을 초청해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7∼28일 이틀간 한중다자간 조세정보 자동교환 협정 이행과 관련한 세무 관련 사항을 짚어보고 한국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해 공유했다. 또 28일에는 1대1로 진행하는 '프라이빗 자산관리 컨설팅'을 고객에게 제공했다.관련기사신한은행 "인천공항 출국 심사, '신한 쏠'로 빠르고 간편하게"이영수 신한은행 AI연구소장 "서비스 질 향상 고민…銀문화에 AI 녹여야" #신한은행 #자산관리 #청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