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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진천세계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갖고 이시종 충북지사(앞줄 중앙)와 자원 봉사자들이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충북 진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충서)는 지난 28일 진천종합사회복지관 1층 다목적실에서 ‘제1회 진천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장인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대회장인 송기섭 진천군수, 경대수 국회의원, 안재덕 군의장, 최정옥 충청북도자원봉사센터장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행사전, 추진단에서는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대회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사전설명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 추진단장으로 박충서 진천군자원봉사센턴장이 부단장으로 윤인순 진천군자원봉사운영위원장이 임명되었으며, 자원봉사를 대표하는 최고령자, 청소년, 남·여 대표가 ‘대회 다짐문’을 낭독했다.
세계무예마스터십 이시종 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히 무술인들의 시합이라는 관점에서 벗어나 세계무예의 조화라는 관점으로의 인식이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이 2019년 제2회 세계무예마스터십과 스포츠컨벤션어코드 유치의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발대식에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장인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대회장인 송기섭 진천군수, 경대수 국회의원, 안재덕 군의장, 최정옥 충청북도자원봉사센터장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행사전, 추진단에서는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대회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사전설명이 있었다.
세계무예마스터십 이시종 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히 무술인들의 시합이라는 관점에서 벗어나 세계무예의 조화라는 관점으로의 인식이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이 2019년 제2회 세계무예마스터십과 스포츠컨벤션어코드 유치의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