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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시장(왼쪽 8번째)이 관계자들과 테이프 컷팅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10/27/20171027101947881778.jpg)
정찬민 시장(왼쪽 8번째)이 관계자들과 테이프 컷팅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용인시는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죽전휴게소 진입로 입구 69.3㎡에 로컬푸드 직매장 ‘행복장터’를 지난 26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용인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15년7월 포곡농협에 처음 들어선 이후 구성․원삼농협에 이어 네 번째다. 운영은 한국농업경영인 용인시연합회에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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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시장은 “우수한 농수산물을 알리는 로컬푸드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