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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농·축협 수신담당자 80여명이 '2017년 상호금융 수신 틈새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울산농협지역본부 제공]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는 26일 오후 1시 지역본부 6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농·축협 수신담당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상호금융 수신 틈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농협 중앙본부 김수정 세무사의 금융 세무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반승혜 변호사의 수신 법률, 박정언 과장의 e-금융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