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6일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에도 국내 철강 수요 산업의 성장세는 안보이지만 중국과 일본 등 글로벌 경기가 양호하고, 중국 정부의 동절기 감산이 조기 실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글로벌 수급 여건을 반영해 제품 가격을 최대한 인상하면, 4분기 실적은 3분기를 상회할 것이다"고 밝혔다.관련기사포스코, 3분기 매출액 15조361억…전년比 18.0%↑(2보) #컨콜 #포스코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