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017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사업 부문) 적자폭이 컸지만, 계획하고 있는 범위 내에서 실적 움직이고 있다”며 “제품력이 좋아지고 있는 만큼 판매량 점차 늘려 나간다면 빠른 시간 내에 좋은 결과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LG전자, 고객 맞춤형 HVAC 앞세워 북미 공략 정조준구광모 '고객 가치' 철학 잇는 LG전자… 신가전 영토 확장 고삐 #LG전자 #LG전자 실적 #LG전자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