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전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며 “연말 프로모션 마케팅 비용 증가와 가전 비수기로 순익은 줄어들 것으로 보이나 안정적인 실적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신한證 "오리온, 4분기 매출 성장과 주가 회복 기대"탄핵 정국에 4분기 성장률도 먹구름…구조개혁 표류 우려 #4분기 #성장 #LG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