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3분기 실적 기준 엔터프라이즈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는 전체 낸드 공급량의 한자리 숫자 이하로 아직 작은 숫자지만, 엔터프라이즈 SSD 자체가 고용량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연내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샘플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조주완 LG전자 대표·안현SK하이닉스 사장, 공학한림원 정회원 선정'HBM-레거시' 양극화 심화… 삼성·하이닉스 상승세 발목 #3분기 #하이닉스 #SK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