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공사중인 청주 신규 팹의 경우 이천의 M14 팹과 같이 복층으로 공사를 진행중이며 규모도 이천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또 중국 우시에 짓고 있는 팹에 대해서는 “중국 우시팹은 기존 팹 옆에 동일하게 짓는 것이기 때문에 규모가 2배 정도 증가한다고 보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조주완 LG전자 대표·안현SK하이닉스 사장, 공학한림원 정회원 선정③ 선견지명을 가졌던 M&A의 귀재...'제2의 하이닉스'로 AI를 꼽다 #3분기 #하이닉스 #SK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