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국립공원 입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켄싱턴 스타호텔에서는 단풍 시즌을 맞아 오는 11월 30일까지 '퀸즈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로열, 클래식 타입 또는 모던 타입(온돌 객실)의 객실 1박, 레스토랑 '더 퀸'의 뷔페식 조식(2인), 비스트로&바 '애비로드'의 애프터눈 티세트(2인), '척산 온천' 이용권(2매)이 제공되며 가격은 최저 13만9000원(세금 별도)부터다. 가격은 이용일 및 객실 타입에 따라 달라진다.
켄싱턴플로라 호텔은 11월 12일까지 '어텀 글램핑 패키지'를 선보인다.
또 2박 이상 예약 시 기프트 와인 1병을, 3박 이상 예약 시 한식당 소금강 대관령 한우 능이 불고기 디너(2인)이용권을 제공한다.
패키지 가격은 최저 29만원(세금 별도도)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