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5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디스플레이 업황의 침체 속에서 Wallpaper(월페이퍼)와 CSO(크리스탈 사운드 올레드) 등 프리미엄 올레드 신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내년 이 제품들의 비중이 전체 올레드 판매량의 30% 정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하반기 턴어라운드"… LG디스플레이, '재무대책' 총력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손실 4694억원… 전년比 적자 축소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3분기 실적 #LG디스플레이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