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는 중국 우한차이나스타옵토일렉트로닉스테크놀로지와 86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 장비 공급계약을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4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