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리아 주가가 18% 넘게 급락했다. 대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23일 코스닥시장에서 이엠코리아는 전 거래일보다 18.48% 하락한 2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이엠코리아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36억원 규모의 주주 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증권 CEO 속속 임기만료… 누가 떠나고 남나기아차 충당금으로 영업적자 3000억원 추정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